파세코 선풍기형 전기히터

파세코 바로온 스탠드 선풍기형 전기히터
(모델명: PEH - HTC8050G)

전기 히터의 계절이네요. 전기히터를 고를 때 몇가지 기준이 있는 데요, 전기소모량, 디자인, 안전성 그리고 공간활용성 등을 보게 되는 것 같아요. 

파세코에서 나온 '바로온 스탠드 선풍기형 전기히터'가 이러한 몇가지 중요한 포인트의 장점을 고루 갖춘 제품인 것 같아서 소개해 봅니다.

모델명은 PEH-HTC8050G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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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 필요한 모든 가전제품을 만든다는 모토를 가진 종합 가전 브랜드인 파세코에서 나온 전기히터 모델인데요, 파세코에서 나오는 여러 가전 제품들이 디자인도 예쁘고 가성비도 좋은 경우가 많더라구요. 

이번 전기히터도 여러 장점이 있었습니다. 아래 요약해 보았어요. :)

제품 특징 및 장단점

1. 파세코 전기히터는 원형카본 전기히터로 열기를 집중/증폭시켜 열효율을 극대화 합니다. 적은 에너지로 최대의 효율을 추구해요. 

2. 가장 중요한 안전기능이 여러 장치를 통해 설계되어 있어요. 

• - 제품 앞면에 육각형 벌집모양의 촘촘한 안전망이 설치 되어 있습니다.
• - 타이머 상관없이 10시간 후에 자동으로 전원이 꺼집니다. 
• - 안심온도 센서가 있어 120도 이상 과열 되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집니다. 
• - 194도 이상 과열 될 경우 퓨즈가 끊어지면서 자동으로 작동이 멈추구요, 
• - 제품이 넘어질 경우 역시 자동으로 꺼지도록 설계되어 있어요. 

3. 심플한 아이콘의 터치패널로 조작이 매우 간단합니다. 자동으로 좌우 회전 90도까지도 가능하구요. 수동으로 는 위아래로 20도 조절도 할 수 있습니다. 

4. 무게가 2.46kg으로 한손으로 충분히 들 수 있어요. 제품 이동이 편리합니다. 

 

 

제품 실사용 후기 

아래 링크에서 제품 실사용 후기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 파세코 전기히터 실사용 후기 및 구매페이지 <<

휴대용이라고 하기엔 약간 크기가 있지만, 파우치가 잘 되어 있어서 캠핑용으로도 사용하기 좋다는 후기가 있었어요. 빨리 따뜻해지고 빨리 식어서 좋고 안전장치가 좋다는 후기도 있구요.

반면, 아주 넓은 공간을 위한 전기 히터가 아닌 부분도 고려하셔야 할 것 같아요. :)